저서소개

저서소개2021-01-06T15:54:37+09:00
  • “믿음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라는 조지 뮬러(George Muller)의 말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믿음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입니다. 다시 믿음으로 돌아갑시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찬송처럼, 우리 인생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붙들어야 할 소원,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 무엇도 중요치 않습니다. 세상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더 가까이, 더 가까이… 하나님을 가까이합시다. 할렐루야!
  • 우리가 살 길은 죄의 길을 돌이켜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섬기는 길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1년 365일 동안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요한삼서 2절의 큰 복이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 지금 시대가 아무리 힘들고, 지금 내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지금 내 마음과 형편이 아무리 초라해도 주님만, 주님 한 분만을 믿고 따른다면 우리는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승리를 약속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매일 승리하는 놀라운 큰복이 우리들의 삶속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전할 때 세상이 진정한 평화를 얻게 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매일 붙들며 동행할 때 내 삶이 하나님 주시는 풍성한 자유와 놀라운 은총으로 채워집니다. 이 책을 통해 진리이신 예수님을 발견하고, 참된 자유와 기쁨이 매일 충만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출애굽 과정 중 죽음 앞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능력을 체험한 이들이 승리의 찬송을 부르며 출애굽기 15장 2절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셔서 한 명도 다치지 않았지만 그들의 적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두가 섬멸됐기 때문입니다. 이 놀랍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철저히 의지해 우리 삶에도 그 능력이 체험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매일 주님이 주시는 귀한 말씀을 묵상함으로 나의 힘과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승리하길 축원합니다.
  • 지금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영육을 좋은 것으로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이 우리에게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십니다.
  • 그리스도인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더욱 인정해야 합니다. 지나온 인생이 어떠했던 간에 주님은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 한해에도 놀랍게 역사하실 주님을 새로운 맘으로 믿으며 이제 다시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 우리가 생활에서 작은 노력으로도 할 수 있는 좋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무엇인가를 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행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고 금년에도 때마다 일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새로운 맘으로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한해를 주심에 감사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주소서.금년에는 주님을 위해 매일 한가지씩 무슨 일을 할 지 결정하십시오.
  • 번창하고 세력이 왕성해지는 창대의 축복은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는 큰 복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으로 창대의 복을 간구하는 것은 기복 신앙이 아니라 성도의 당연한 권리이며 특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다시 주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세상과 싸워 이길 큰 힘을 얻어, 하나님이 주실 창대한 복을 듬북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 4:10) 우리도 야베스처럼 하나님께 기도해 복에 복을 받읍시다. 나의 지경이 넓혀지는 복! 주님의 손이 나를 도우시는 복! 환난이 피해가는 복! 평안이 넘치는 복! 이 책이... 하나님의 복에 복을 받는데,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데, 그 받은 큰 복을 주님을 위해 다시 돌려드리는데... 쓰여지길 기도 합니다. - 서문 중에서
  •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편 123편 1,2절).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이 책이 매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그 동안 삶의 곳곳에서 감동이 묻어나는 그의 인생 여정에 감동 받은 많은 사람들이 회고록을 출간해 보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하나님보다 제가 더 드러날까 조심스럽습니다”라는 한결같은 대답으로 자신을 겸손함 아래 묻어두었다. 그런 그가 이제 조심스레 그간의 이야기를 꺼내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이 책을 그저 단순히 선택 받은 한 목회자의 회고록으로 보는 것은 그릇된 선입견이 분명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유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의 희망을 일궈낸 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성경으로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김장환 목사의 3E 인생 이야기! 미군 하우스보이였던 그가 미군 상사의 도움으로 130불을 가지고 미국에 유학, 하나님을 만나 세계적인 전도자 Evangelist로! 청지기 Economist로! 섬김자 Energizer로! 기적같은 삶을 사는 김장환 목사의 오늘을 있게 한 15가지 생활법칙!
  • 김장환 목사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40여년이 지난 오늘 까지 "복음전파"라는 한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오늘도 극동방송,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장환 목사의 자서전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미군부대하우스보이로 일하던 어린소년이 1억 6천만명 세계침례교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인생여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김장환 목사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40여년이 지난 오늘 까지 "복음전파"라는 한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오늘도 극동방송,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장환 목사의 자서전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미군부대하우스보이로 일하던 어린소년이 1억 6천만명 세계침례교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인생여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본서에서는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들에 대하여 9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필요 적절한 성경말씀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각각의 내용에 필요적절한 성경말씀이 풍성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아무도 돌봐 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어 실망과 좌절 가운데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늘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이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마지막을 준비하는 당신이주님을 기다리며 해야 할 일이 무엇 인지 이 한 권의 책에서 알려 드립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당신이 혼탁한 세상을 정화 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이 한 권의 책에서 알려 드립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당신이 그리스도를 새롭게 발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이 한 권의 책에서 알려 드립니다.
  • 가정이 죄로 말미암아 파괴되고 깨어졌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하여 다시 회복하게 되었다. 주님은 문제가 있는 가정마다 방문하셔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본래의 가정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한 마디로 가정은 주님께서 다스리실 때 지상에 있는 하나의 작은 천국이다.
  • 무디는 “나는 하나님이 헌신된 사람을 사용하셔서 일하신다고 믿는다”라고 외쳤는가 하면 리빙스턴은 “내 생활은 헌신이라기보다는 특권이라고 말해야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의 자세는 어떠한 지 생각해봐야 한다.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아무리 연약한 우리라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아무리 자랑할 학식과 재물이 있더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용하지 않으신다.
  • 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에게 종말은 두려운 일이겠지만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은 두려움이 아닌 환희의 날이다. 하지만 그 날을 우리가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기다리며 성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
  • 오늘날 우리는 과거 유대인들이 지켰던 것과 같은 절기를 동일하게 지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절기를 허락해 주셨다. 우리도 과거 믿음의 선배들처럼 최고의 준비를 하여 최선으로 하나님을 기념해야 할 것이다.
  • 복음이 세상으로 흘러가지 않고 고인다면 세상 사람들은 유일한 구원의 방법을 알지 못해 피할 수 없는 형벌로 영원한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당장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가운데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삶의 일선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더불어 사귀기를 원하시며 같은 마음으로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성도의 교제를 기쁨으로 이루어가고 있는 지 돌아봐야 한다.
  •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많이 순종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더욱 쓰임 받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 우리 역시 순종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
  • 관 속에 거울이 하나 놓여 있었다. 지나가던 이들은 모두 다 그 관 속에서 자신을 보았고 자신이 죽었으므로 교회가 죽은 것을 깨달았다. 생명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생명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열심히 섬기고 봉사해야 하는 것이다.
  • 올바른 길을 알 수 있도록 주님이 성경과 성령을 남겨 주셨음에도 구원을 받았다는 안도감과 자만감에 빠져 있는 성도들이 많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데 너무 소홀하지 않았는지 스스로를 점검하며 더욱 배우기에 힘써야 한다.
  •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이근미 지음 | 김형관 그림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일하고 싶다." 이런 소망을 가진 어린이라면 김장환 목사님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미군 하우스 보이에서 침례교세계연맹총회장이 된 김장환 목사님의 이야기가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도전감을 불러 일으키고, 인생의 비전과 열정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평범하고 가난했던 한 소년이 세계기독교의 지도자가 되기까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김장환 목사의 이야기, 모든 사람들에게 자녀들에게, 그리고 미래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기에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구입문의 : 각 기독교백화점이나 일반서점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