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과거 유대인들이 지켰던 것과 같은 절기를 동일하게 지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절기를 허락해 주셨다. 우리도 과거 믿음의 선배들처럼 최고의 준비를 하여 최선으로 하나님을 기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