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목사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40여년이 지난 오늘 까지 “복음전파”라는 한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오늘도 극동방송,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장환 목사의 자서전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미군부대하우스보이로 일하던 어린소년이 1억 6천만명 세계침례교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인생여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