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에게 종말은 두려운 일이겠지만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은 두려움이 아닌 환희의 날이다. 하지만 그 날을 우리가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기다리며 성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