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는 “나는 하나님이 헌신된 사람을 사용하셔서 일하신다고 믿는다”라고 외쳤는가 하면 리빙스턴은 “내 생활은 헌신이라기보다는 특권이라고 말해야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의 자세는 어떠한 지 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