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01-01-18 23:27]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최근 집행위원회를 열어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4월 15일 오전 5시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개신교 각 교단장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또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에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를 선임하고, 명예대회장에 이중표목사를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