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뉴스 2013-05-03 09:32]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전국 10만 비서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상사로 선정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비서협회는 지난 4월 24일 ‘2013 비서의 날’을 맞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전국 10만 비서들이 뽑은 최고의 상사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동 협회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10만 비서들로부터 존경하는 상사를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장 훌륭한 상사를 선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대기업의 CEO들이 아닌 작은 곳에서 섬김을 실천하는 Servant Leader,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한번이라도 김 이사장을 만났던 많은 비서들은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