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극동방송 청주에 중계소·본부 설립

충북 지역 난청 해소…김장환 이사장 “방송 통해 위로·소망 얻기를”

3월 31일 극동방송 청주 본부 설립 감사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극동방송
3월 31일 극동방송 청주 본부 설립 감사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극동방송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3월 31일 청주본부 설립 감사 예배를 드리고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극동방송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3개 지사에서 방송을 송출해 왔으나 그동안 충북 지역에는 지사나 중계소가 없어 난청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청주에 중계소와 본부를 설립해 FM 104.7MHz로 방송을 송출하게 됐다.

감사 예배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 교육감, 조미연 청주지법원장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충북 지역 곳곳에 복음의 빛이 전해지고,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와 소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T01:23:01+09:004월 2nd, 2026|언론보도|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