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극동포럼이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강사로 열린 이번 극동포럼의 주제는 ‘통일을 위한 기독교인의 역할’로,

통일을 준비하는 기독교인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