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극동포럼이 5월 19일(화)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강사인 커티스 스카파로티 주한 미군 한미연합사령관은
“내일 뛰지 않기 위해 오늘을 걸어라-함께 전진하는 한미동맹’이란 주제로
한미동맹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한국과 미국의 공고한 협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 37회 극동포럼이 5월 19일(화)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강사인 커티스 스카파로티 주한 미군 한미연합사령관은
“내일 뛰지 않기 위해 오늘을 걸어라-함께 전진하는 한미동맹’이란 주제로
한미동맹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한국과 미국의 공고한 협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