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5명의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Barry Corey 총장 내외(바이올라대학교)와 교수진이

 열흘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전국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교회와 학교에서 찬양과 귀한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은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찬양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