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웨이 자선단체 매리 앤 블레싱 대표이사 킹스웨이 자선단체(Kingsway Charities)의 블레싱(Mary Ann Blessing) 대표이사와 그의 딸(Ms. Marybeth)이 2014년 4월 극동방송을 방문했습니다. admin2021-07-14T12:11:43+09:004월 4th, 2012|사역갤러리(2010년대)|0 댓글 facebooktwitterpinterest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