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목) 극동방송 운영위원들과 전 직원들은 현재 상수동에서 건축이 진행중인

극동방송 신사옥 건물에서 신사옥 상량식 및 운영위원 목요아침예배를 드렸습니다.

북방선교와 지역 복음화의 전초 기지가 될 극동방송 신사옥 건축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사옥 건축이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