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토) Rainbow Hights 양로원에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한인 할머니 할아버지께 고국의 사랑을 듬뿍 전해주었습니다. 

고향의 봄과 애국가를 앵콜 노래로 부르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리움에 참았던 눈물을 마침내 터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