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 맡기라!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어디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이 어디인지 보다 주님과 함께인지가 중요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했던 다윗처럼, 우리의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믿음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라는 조지 뮬러(George Muller)의 말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믿음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입니다. 다시 믿음으로 돌아갑시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찬송처럼, 우리 인생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붙들어야 할 소원,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 무엇도 중요치 않습니다. 세상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더 가까이, 더 가까이… 하나님을 가까이합시다. 할렐루야!
  • 가정이 죄로 말미암아 파괴되고 깨어졌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하여 다시 회복하게 되었다. 주님은 문제가 있는 가정마다 방문하셔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본래의 가정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한 마디로 가정은 주님께서 다스리실 때 지상에 있는 하나의 작은 천국이다.
  • 무디는 “나는 하나님이 헌신된 사람을 사용하셔서 일하신다고 믿는다”라고 외쳤는가 하면 리빙스턴은 “내 생활은 헌신이라기보다는 특권이라고 말해야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의 자세는 어떠한 지 생각해봐야 한다.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아무리 연약한 우리라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 반면에 아무리 자랑할 학식과 재물이 있더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용하지 않으신다.
  • 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에게 종말은 두려운 일이겠지만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은 두려움이 아닌 환희의 날이다. 하지만 그 날을 우리가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기다리며 성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