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1-12-09 00:23]

극동방송 창립 55주년 기념 리셉션이 8일 오후5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극동방송은 현재 서울을 포함해 제주, 대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등 모두 11개의 방송망을 갖추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최성구 인천순복음교회 목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전두환 전 대통령,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용훈 전 대법원장 .

/ 오종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