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대표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가 900회를 맞아 특집공개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공개방송은 아일랜드리조트 회장 권모세 장로, 정신여고 최성이 교장, 신효헌 전 호주대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을 나눴습니다.

INT 김장환 목사 /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진행자, 극동방송 이사장
무드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고 하는데요 900회 맞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앞으로 1000회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따라 최선을 다해서 청취자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김장환 목사의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는 2005년 1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 최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