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제44회 극동포럼이 극동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황교안 전 권한대행을 강사로 열린 이번 극동포럼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로

교회속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이 돼 빛과 소금으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