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주님의 사랑으로 열심히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귀한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장환 목사님 최근 소식
903, 2025
203, 2025
2302, 2025

우리가 살 길은 죄의 길을 돌이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섬기는 길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1년 365일 동안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요한삼서 2절의 큰 복이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